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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3사, 태풍 ‘바비’ 대비 비상체계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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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상청

국내 이동통신3사가 태풍 바비 북상에 따라 통신 서비스 제공 및 피해 복구 등을 위한 비상대응체계에 돌입했다.

25일 SK텔레콤은 이날부터 제8호 태풍 바비 등 계속되는 폭우에 대비해 원활한 통신서비스 및 피해 복구를 위해 비상대응체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은 강풍과 집중호우에 피해가 예상되는 지역을 대상으로 지역별 통신시설 안전점검을 완료했으며 이동발전차량, 발전기 등 긴급복구 물자 사전 확보 및 점검을 마쳤다.

또 태풍이 왔을 시 진입이 어려운 16개 지역을 대상으로 사전 입도 시행 및 비상연락망을 구축하는가 하면 재난상황을 원스톱으로 확인할 수 있는 재난 관리시스템의 운영에 나선다.

KT는 경기 과천에 종합상황실을, 6개 광역본부에 현장상황실을 개설하고 28일까지 운영한다. 본격적인 태풍 피해가 예고되는 26~27일에는 담당 및 센터장급이 상주한다. KT는 24일 재난안전 대책회의를 개최, 태풍 대비 프로세스 점검과 보강 작업을 마무리했다.

아울러 태풍에 앞서 저지대, 하천 및 해안가 주변 국사 등 집중관리 대상 시설에 대한 사전점검도 마무리했다.

LG유플러스 역시 태풍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준비단계’ 비상레벨을 발령하고 태풍대비 사전점검을 실시했다.

태풍에 직간접적 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되는 지역에 복구인력 및 물자, 발전기, 예비품 등을 구비, 빠른 장애복구에 대비하고 있다.

또 안정적인 서비스 운용을 위해 24시간 망 장애상황을 살피는 관제인력과 기간망, Core망 운영인원은 상암, 마곡, 안양, 논현 등 근무 사옥을 분산해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어진 기자 le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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