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는 23일 진행된 올해 2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D램 내년 수요의 경우 올해 기저효과가 반영될 것”이라며 “서버의 경우 신규 CPU가 본격 확산되며 수요 촉진하는 결과가 있을 것으로 보이며, 스마트폰 출하량은 올해 대비 내년 20%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jisuk618@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BNK금융, 중장기 ESG 전략 수립···"동남권 생태계 구축" · 수은, 우즈벡 의대 건립·고교 현대화 사업에 1억2114만 달러 지원 · 임종룡, 10년 만에 우리금융 증권업 진출 이끈다···8월 출범 목표(종합)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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