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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3사, 현대HCN 예비입찰 참여···케이블 인수전 2라운드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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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사 거쳐 본입찰 참여 여부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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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 등 통신3사가 케이블업체인 현대HCN의 예비 입찰에 모두 뛰어들었다. 현대HCN은 알짜배기 케이블업체로 꼽히는만큼 통신3사의 케이블 인수전 2라운드가 가열될 전망이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백화점그룹이 추진하는 현대HCN의 매각 예비입찰에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 등 통신3사가 모두 참여했다.

현대백화점그룹은 지난 3월 말 현대HCN의 매각을 공식화했으며 예비입찰 기한은 26일까지였다.

예비입찰에 참여한 통신3사는 실사를 한 뒤 추후 본입찰에 참여할지를 검토할 전망이다.

현대HCN은 지난해 상반기 기준 가입자 134만5365명을 보유한 케이블 사업자다. 점유율 기준으로는 4.07%다. 현금창출 능력이 우수하고 서울 강남권을 방송권역으로 가져 매력적인 매물로 꼽힌다.

통신3사 누구던 현대HCN을 인수하게 될 시 유료방송시장의 지형구조는 재편된다. KT가 인수할 시 독보적인 업계 1위 사업자로 군림할 수 있게 된다. SK텔레콤이나 LG유플러스가 인수할 시 1위 KT의 턱 밑까지 쫓아갈 수 있다.

업계 관계자는 “점유율 경쟁이 심한 상황 속 인수합병과 관련한 눈치싸움도 치열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이어진 기자 le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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