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간담회에는 KST(마카롱), 큐브카(파파), 벅시, 카카오모빌리티, 우버코리아 등 13개 업체가 참석, 개정 안에 반대해 사업을 접은 타다는 불참했다.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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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3.17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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