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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용촌·신평마을 생활여건 개조 공모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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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까지 생활·문화·복지 등 사업에 총 30억 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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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청

함평군이 5일 취약지역 생활여건개조 공모사업에 함평읍 용촌마을과 나산면 신평마을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주관한이 공모사업은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재해․위생·안전 등 각종 생활인프라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정부는 지난 2015년부터 사업비의 70%를 국비로 지원하고 있다.군은 지난해 말 해당 공모신청서를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 제출하고 전남도 자체평가와 중앙부처 서류․대면 평가 등을 거쳐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용촌마을과 신평마을에는 오는 2022년까지 약 3년간 총 30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슬레이트 지붕․노후담장 수리 ▲상․하수도 정비 등 재해예방사업 ▲휴먼케어 ▲CCTV 설치 등 생활·문화·복지사업을 지원한다.

나윤수 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안전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취약계층에 대해 집수리․지붕개량 등의 실질적인 지원을 할 수 있게 됐다” 면서 “조속한 세부계획 수립으로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속적인 취약지역 발굴로 주민의 삶의 질 개선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함평군은 지난해에도 신광면 보전마을이 취약지 생활여건개조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 15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었다.

호남 노상래 기자 ro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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