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에너지활성화에쿼티 1호는 박명구 회장(9.48%)과 박영구(4.03%), 박남구(0.68%), 박현옥(0.13%) 등이 보유한 보통주 142만2023주(14.32%)를 매수키로 했다.
회사 측은 “거래 종결은 임시주주총회 전일인 2020년 1월 22일까지 대금납입을 완료해 대상주식이 이체됐을 때 최대주주가 매수인으로 변경된다”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허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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