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모두발언을 통해 최고위의 결정을 수용한 나경원 원내대표는 “권한과 절차를 둘러싼 여러 의견이 있지만, 오직 국민 행복과 대한민국 발전, 그리고 당의 승리를 위해 내린 결정”이라고 말했다.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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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2.04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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