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전무는 1969년생으로 성균관대 화학공학과를 졸업했다. 1994년 LG그룹에 입사했으며 2015년 화장품.프레스티지마케팅부문장 상무로 선임된 후 2016년 일본법인장을 지냈다. 올해 중화권화장품마케팅부문장으로서 중화권 화장품사업을 총괄하면서 ‘후’ 브랜드의 지속적인 성장과 차세대 럭셔리 브랜드 육성을 통해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
뉴스웨이 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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