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는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이 장남 최성환 SK 상무에게 보통주 1만주를 시간외매매 방식으로 매도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번 매매에 따라 최 회장이 보유한 주식은 6만6000주(0.09%)로 감소했으며 최 상무가 보유한 주식은 48만2887주(0.68%)로 증가했다. #SK 뉴스웨이 장기영 기자 jky@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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