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전자는 서울회생법원이 자사의 회생절차 개시를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제1회 관계인 집회기일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sia0413@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KCC, 봄 맞아 울산시 복지기관 정비 사업 동참 · 스마트 팩토리와 일자리 · 고려아연, 송도에 R&D 센터 설립···2027년 4월 준공 목표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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