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 관계자는 “편리한 도로명주소의 지속적인 홍보와 함께 시민이 도로명주소를 사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도로명주소 생활화에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강기운 기자
kangkiun@naver.com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19.09.05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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