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티슈진은 이모씨 외 977명이 자사에 약 302억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송을 서울중앙지법에 제기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사 측은 “소송대리인을 선임해 법적인 절차에 따라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코오롱티슈진 뉴스웨이 서승범 기자 seo6100@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국내 주유소 경유값 5주 만에 하락 전환 · 호황기 땐 젤 늦게 오르더니...반등 땐 나홀로 내리막 걷는 '노도강' · 불안한 경제 흐름에 매월 수익금 받는 월배당 ETF 인기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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