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는 김종희 전무가 이달 4차례에 걸쳐 총 10만주를 장내매수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로써 김 전무의 보유 지분은 12.14%에서 12.24%로 증가했다. 뉴스웨이 서승범 기자 seo6100@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국내 주유소 경유값 5주 만에 하락 전환 · 호황기 땐 젤 늦게 오르더니...반등 땐 나홀로 내리막 걷는 '노도강' · 불안한 경제 흐름에 매월 수익금 받는 월배당 ETF 인기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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