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할되는 회사와 신설 회사의 분할 비율은 0.8417998대 0.1582002이며 분할기일은 2020년 1월 1일이다.
회사 측은 “분할 대상 사업부문과 나머지 사업부문의 분리를 통해 사업 전문성을 제고하고 경영 효율성을 강화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뉴스웨이 이지영 기자
dw0384@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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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7.11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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