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7일 진행된 올해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5G 가입자는 내년 600~700만을 전망하고 있다. 과거 LTE 시대 1년 추이 등을 고려했을 때 충분히 가능한 수준”이라며 “5G 단말 출시와 함께 경쟁 심화 우려가 일부 있지만 전체 시장 경쟁이 과열된 것은 아니다. 기기변경 중심의 안정화 기조가 유지될 것이라 예상된다”고 밝혔다. 뉴스웨이 이어진 기자 lej@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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