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권 신임 이사는 1984년생으로 구자철 예스코 회장의 장남이다. 2010~2011년 액센츄어 컨설팅에서 근무하다가 2012년 ㈜LS에 입사했다. 이후 약 5년간 LS전선에서 근무 경험을 쌓은 구 부장은 2016년 9월 LS-Nikko동제련 사업전략팀으로 자리를 옮겼다.
뉴스웨이 한재희 기자
han324@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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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11.27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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