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 평생교육원 회계세무전공 신입생 선발

사진제공= 숭실대학교 평생교육원

숭실대학교 평생교육원은 2019학년도 회계세무전공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숭실대 평생교육원 관계자는 “회계세무전공은 자격증 취득 시 2년~2년6개월이면 학사학위 취득이 가능해 취업연계, 학사편입, 대학원진학 등 다양한 진로 설정이 가능하다”며 “특성화고 및 인문계 학생들의 입학상담을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숭실대 평생교육원은 회계세무전공 외 경영, 사회복지, 체육, 정보보안 등 12개의 전공과정을 면접전형으로 선발한다. 원서 접수는 학교 홈페이지에서 받으며 카카오톡 ID `숭실대학교 평생교육원`을 친구로 추가하면 1:1 입시, 진로상담을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