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 평생교육원 사회복지전공 신입생 선발

사진제공=숭실대학교 평생교육원

숭실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인·적성 면접전형으로 2019학년도 신입생을 선발한다고 17일 밝혔다.

숭실대 평생교육원 사회복지전공은 숭실대 학부 교수진이 아동복지, 청소년복지, 노인복지, 장애인복지 등 다양한 복지사업에 대한 수업과 실무중심의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한다.

학교 관계자는 “고령화 시대를 맞아 사회복지에 대한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며 “이에 따라 사회복지사 관련 자격증 취득, 실버시설 사회복지사 실무과정, 학위취득 등이 관심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원서 접수는 학교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