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비시전기는 신공장에 R&D센터를 신설해 개발·검증 기능을 강화하고 생산 능력을 현재의 2.5배 수준인 4,000대로 확대함으로써 글로벌 사업 가속화와 한국시장에서의 사업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다.
신공장은 부지면적 1만8,220m², 총건축면적 1만9,070m²이며 공장 가동 시에는 약 120명의 인원이 투입된다.
뉴스웨이 주성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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