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분율은 담철곤 회장은 28.73%, 이화경 부회장은 32.63%, 담경선, 담서원씨는 각각 1.22%로 이전 28.47%에서 63.8로 증가했다.
뉴스웨이 임주희 기자
ljh@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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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11.16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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