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에 따르면 외교부 당국자는 “멕시코시티에서 연락두절되었던 우리 국민 이모(41)씨가 사망한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고 말했다.
이 씨는 강진 여파로 무너진 멕시코시티 소재 한인 소유 5층 건물에서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웨이 정혜인 기자
hij@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17.09.20 19:12
수정 2017.09.21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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