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이원석 부장검사)는 홍 변호사를 27일 오전 10시 소환 조사한다고 밝혔다.
홍 변호사는 정운호 네이처리퍼블릭 대표의 원정도박 및 상습도박 혐의에 대한 경찰과 검찰 수사 단계에서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강길홍 기자 slize@
뉴스웨이 강길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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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6.05.25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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