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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 약속, 이유리 복수 시작..1인 2역 소화

천상의 약속, 이유리 복수 시작..1인 2역 소화

등록 2016.02.22 20:42

수정 2016.02.22 20:49

윤경현

  기자

천상의 약속 이유리. 사진=천상의 약속 포스터천상의 약속 이유리. 사진=천상의 약속 포스터



천상의 약속, 이유리 복수 시작..1인 2역 소화

KBS 2TV 일일드라마 '천상의 약속'의 이유리 연기가 주목받고 있다. 이유리는 천상의 약속에서 사랑했던 남자와 대를 이어 내려온 악한 사랑에 짓밟힌 한 여자의 굴곡진 삶을 연기하게 된다.

또한 엄마와 자신의 복수를 위해, 죽은 쌍둥이 언니의 신분으로 위장한 후 원수의 남동생과 계획적으로 결혼한 여자의 이야기를 그린다.

천상의 약속에서 이유리는 17년 동안 사귀었던 '강태준'(서준영)에게 버림받고 딸과 함께 복수심을 품는 '이나연'과 부잣집 외동딸로 태어나 도도한 시사주간지 기자로 일하는 '백도희', 1인2역을 맡았다.

윤경현 기자 squashkh@

뉴스웨이 윤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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