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는 나노 반도체 산화물이 투명전극에 부착되는 염료감응 태양전지와 제조방법에 관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4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나노 반도체 산화물과 고분자 투명전극을 접착시킴으로써 나노 반도체 산화물의 저온소성온도에서도 결합력을 증대시킬 수 있고, 나노반도체 산화물이 투명전극으로부터 쉽게 분리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최은화 기자 akacia41@ #상보 뉴스웨이 최은화 기자 akacia41@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