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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판정단 뒤흔든 S라인 복면가수 등장한다

‘복면가왕’ 판정단 뒤흔든 S라인 복면가수 등장한다

등록 2015.10.17 08:41

이이슬

  기자

사진=MBC '복면가왕'사진=MBC '복면가왕'


'복면가왕'을 뒤흔든 압도적 S라인 복면가수가 등장했다.

18일 방송되는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2연승을 차지한 '소녀의 순정 코스모스'에 도전장을 내민 8명의 복면가수가 등장, 그 어느 때 보다 개성 넘치는 출연진들이 대거 전파를 탈 예정.

특히 등장하는 순간부터 핫한 몸매로 현장을 압도한 복면 가수가 화제다. 한 여성 복면가수의 육감적인 몸매와 매끈한 다리 라인에 객석에서는 환호성이 터졌고, 남성 판정단 뿐만 아니라 여성 판정단 역시 눈을 떼지 못했다고 한다.

김창렬은 “저 정도 몸매면 모델이 분명하다”고 확신에 찬 모습을 보였으며, 지켜보던 신봉선 역시 “정말 내가 갖고 싶은 바디의 여자다”라며 극찬했다.

매력적인 이 여성 복면가수가 노래를 한 소절 시작하자마자 반전 음색으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는 후문.

한편 '복면가왕'은 매주 일요일 오후 MBC에서 방송된다.

이이슬 기자 ssmoly6@

뉴스웨이 이이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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