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공업은 박세종 대표이사가 차남 박정규 씨에게 200만5443주를 증여키로 결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는 발행주식 총수의 10%에 해당한다. 최은화 기자 akacia41@ #세종공업 뉴스웨이 최은화 기자 akacia41@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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