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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옥주현 “홀딱 망했던 요가 스튜디오” 재조명···어떤 사연이?

‘라디오스타’ 옥주현 “홀딱 망했던 요가 스튜디오” 재조명···어떤 사연이?

등록 2015.06.11 14:16

김선민

  기자

라디오스타 옥주현, 요가 스튜디오 관련 언급 재조명. 사진=MBC '라디오스타' (해당사진과 무관)라디오스타 옥주현, 요가 스튜디오 관련 언급 재조명. 사진=MBC '라디오스타' (해당사진과 무관)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라디오스타' 출연해 입담을 선보인 가운데 과거 요가 사업 실패 경험에 대한 추억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지난 2012년 방송된 SBS TV '좋은 아침'에 방송된 옥주현의 집이 소개됐다.

특히 옥주현의 집 거실 한켠에는 벽돌로 쌓아 만든 책장이 눈길을 끌었다.

옥주현은 "이 벽돌에는 마음 아픈 추억이 있다"면서 "예전에 홀딱 망했던 요가 스튜디오 정원 있던 벽돌을 활용해서 대충 막 쌓았다"고 설명했다.

'라디오스타' 옥주현 과거 요가 스튜디오 언급 된 방송이 재조명되자 일부 네티즌들은 "'라디오스타' 옥주현 정말 좋아" "'라디오스타' 옥주현 요가 스튜디오가 홀딱 망했었구나" "'라디오스타' 옥주현 몸매 좋아요" "'라디오스타' 옥주현 짱"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0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가수 이지훈이 옥주현과의 키스신 뒷얘기를 폭로하는 등 입담을 과시했다.

김선민 기자 minibab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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