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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진, 권율과 랍스타 먹다 부담감에 결국 체했다

[식샤를 합시다2] 서현진, 권율과 랍스타 먹다 부담감에 결국 체했다

등록 2015.05.18 23:44

김아름

  기자

'식샤를 합시다2'./사진=tvN'식샤를 합시다2'./사진=tvN


‘식샤를 합시다2’ 서현진이 권율과 식사 자리에서 부담을 느꼈다.

18일 오후 방송된 tvN ‘식샤를 합시다2’에서는 백수지(서현진 분)가 이상우(권율 분)에게 부담을 느꼈다.

이날 이상우는 백수지에게 “갑각류 알러지 있으세요?”라고 물었다. 이상우는 백수지를 위해 랍스터 요리를 예약했던 것.

식당에 도착한 이상우는 “지난번에 제가 말했죠. 이제 수지 씨 식사 꼬박 쏘박 챙길거예요”라며 다정함을 보였다.

그러나 백수지는 식사를 하는동안 ‘이건 또 가격이 얼마야’ ‘연인인데 밥 정도는 얻어먹어도 돼 기죽지 말고 먹어’ 등 속으로 혼자 고민했다.

이후 백수지는 생애 처음으로 체증을 느꼈다. 구대영(윤두준 분)은 백수지의 손을 따줬고 이상우와의 삼각관계가 고조됐다.

김아름 기자 beautyk@

뉴스웨이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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