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출발해 프랑스 파리로 향하던 에어프랑스 소속 보잉 777 기종 여객기가 15일(현지시간) 러시아 우랄 지역의 예카테린부르크 공항에 비상착륙했다. 공항 소식통은 해당 여객기는 엔진 이상으로 비상착륙했으며, 300여명의 승객이 타고 있다고 전했다. 이나영 기자 lny@ #서울 #파리 #프랑스 뉴스웨이 이나영 기자 lny@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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