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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현대HCN, 2015년 배당확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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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는 2일 현대HCN에 대해 지난해 만족스러운 수익성을 기록한데 이어 올해는 배당성향 증가를 기대해 볼 수 있다며 목표주가 55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현대HCN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7% 줄어든 753억원, 영업이익은 8,2% 확대된 14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 이는 디지털 전환율 확대와 함께 지난해 발생했던 종합편성채널에 대한 프로그램사용료 지급에 대한 기저효과가 기대되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올해 역시 순현금 증가세가 지속되면서 배당성향 확대가 중요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신한금융투자 홍세종 연구원은 “올해 순현금이 2300억원까지 증가하고 이익잉여금도 시가총액의 50%를 넘어서는 2586억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개별 케이블 사업자에 대한 인수합병(M&A) 가능성이 크지 않은 상황에서 배당성향 상향이 관건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지난 6개월간 급격한 유료방송 업황 악화에서 주가는 코스피 수익률을 넘어선 상황”이라며 “지금부터는 주주가치 제고를 통한 벨류에이션 재평가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김민수 기자 h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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