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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6’ 탈락자 브라이언박···탈락 이유는?

‘슈퍼스타K6’ 탈락자 브라이언박···탈락 이유는?

등록 2014.10.18 14:03

이나영

  기자

‘슈퍼스타k6’ 탈락자, ‘브라이언박’. 사진=방송화면 캡처‘슈퍼스타k6’ 탈락자, ‘브라이언박’. 사진=방송화면 캡처


‘슈퍼스타k6’ 탈락자, ‘브라이언박’

‘슈퍼스타k6’ 참가자 브라이언 박이 탈락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케이블TV Mnet ‘슈퍼스타K6’에는 러브송을 주제로 한 TOP 9의 무대가 꾸며졌다.

이날 브라이언 박은 존 레전드의 '올 오브 미(all of me)'를 부드럽고 감미로운 목소리로 열창했지만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이승철은 “본인의 장점이 드러나지 못했다”며 혹평을 했다.

이어 윤종신도 “즐겨부르는 노래를 선택했는데 어필할 포인트가 없었다”면서 “내가 왜 투표를 해야 할지, 마음을 울리는 지점이 없었다”고 말했다.

이후 브라이언 박은 버스터리드, 이준희와 함께 탈락 후보로 이름을 올렸고, 결국 문자투표를 합산한 결과 탈락자가 됐다.

‘슈퍼스타k6’ 브라이언박 탈락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슈퍼스타k6’ 브라이언박 탈락 소식, 아쉽다”, ‘슈퍼스타k6’ 브라이언박 탈락 소식, 난 좋았는데“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나영 기자 lny@

뉴스웨이 이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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