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 훨씬 예뻐진 외모에 관심 집중···“정인 맞아?”

사진=리쌍컴퍼니

‘사람냄새’ 발매에 맞춰 새롭게 공개된 예뻐진 정인의 모습에 누리꾼들의 뜨거운 반응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9일 개리가 SNS를 통해 ‘사람냄새’ 나는 정인의 모습을 공개했다. 정인이 기존에 보여왔던 모습에서 한층 더 성숙해지고 세련된 모습으로 새로운 매력을 발산하였다.

정인은 27일 앨범발표 이후 검색어 1위에 오르는 등 ‘사람냄새’를 통해 정인의 독보적인 보이스가 호평을 받고 있으며 더욱 예뻐진 외모에 대해 누리꾼들은 ‘점점 더 예뻐지고 있다’ ‘여신 등극!!’ ‘목소리만큼 얼굴도 아름답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리쌍컴퍼니 측은 “정인은 최근 건강관리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체중감량을 해 더욱 예뻐진 것 같다” 고 전했다.

또한 이번 ‘사람냄새’를 통해 정인의 매력적이고 중독성 있는 보이스 컬러가 다시 한번 주목 받고 있으며 유일무이 최고의 여성보컬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정인&개리의 디지털 싱글 ‘사람냄새’가 5월 27일 정오 발매 되자 마자 국내 음원 사이트 올킬에 이어 중국 웨이보 검색순위 1위에 이은 아이튠즈 홍콩 차트에서도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정인&개리의 디지털 싱글 앨범 ‘사람냄새’는 정인의 사랑스럽고도 청아한 음색과 개리의 담백한 랩핑이 어우러져 최고의 시너지 효과를 보이고 있으며 ‘사람냄새’ 나는 평범하고도 담백한 내용에 사랑스럽고도 달달한 가사가 더해져 큰 공감을 얻으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아름 기자 beauty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