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열매 사회복지 공동모금회가 5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 사랑의 온도탑 앞에서 모금활동을 정리하는 폐막식 가졌다. 이날 홍보대사 가수 박상민이 참석하고 있다.
한편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해 걷힌 이웃돕기 성금이 전년보다 36.3% 늘어난 5천667억원으로 사상 최고액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선우 기자 Sunday@
뉴스웨이 이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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