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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오년 ‘희망둥이’ 건강하게 쑥쑥 크렴

갑오년 ‘희망둥이’ 건강하게 쑥쑥 크렴

등록 2014.01.01 10:14

조상은

  기자

갑오년 ‘희망둥이’  건강하게 쑥쑥 크렴 기사의 사진

2014년 갑오년 새해 ‘희망둥이’가 태어났다.

서울 제일병원은 1일1일 오전 0시0분 1초에 산모 강민경 씨가 자연분만으로 3.415kg의 건강한 딸을 순산했다고 밝혔다.

제일병원은 2014년 새해 첫 아기 출산을 축하하는 의미에서 강 씨에게 출산비용과 1인 모자동실 사용료 전액을 지원하기로 했다.

CHA의과대학교 강남차병원에서도 새해 희망둥이의 울음이 울려 퍼졌다.

1일 새벽 0시0분 김현태·어희선 부부 사이에 2.8kg의 여자 아이가 태어난 것. 이들 부부는 “2014년 첫 아기를 낳아 세상을 다 얻은 것 같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조상은 기자 cse@

뉴스웨이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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