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게임쇼 ‘지스타 2013’이 14일 화려한 막을 올렸다.
오전 10시 경 시작된 개막식에는 유진룡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남경필 한국인터넷디지털엔터테인먼트협회(K-IDEA) 협회장 외 다수의 국회의원이 참석해 개막을 알렸다.
유 장관 등 내빈은 개막식 후 직접 전시관을 돌며 게임을 체험했다.
부산=김아연 기자 csdie@
뉴스웨이 김아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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