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엑스는 16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정규 2집 앨범 타이틀 곡 ‘첫 사랑니(Rum Pum Pum Pum)’를 열창했다.
첫 사랑니는 뒤늦게 찾아온 진짜 첫사랑을 사랑니에 빗대 표현한 가사가 인상적인 팝 댄스곡이다.
이날 에프엑스는 화이트 하의에 하늘색 블라우스를 매치한 교복패션으로 상큼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이 가운데 크리스탈이 눈길을 끌었다. 지난주까지 강렬한 빨간머리로 세련된 매력을 발산했던 크리스탈은 ‘흑발’로 변신해 우아한 모습을 보여줬다.
김은경 기자 cr21@
뉴스웨이 김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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