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창업자 발굴 및 전문 메이커 교육 프로그램 활성화
협약 기관들은 협약에 따라 ▲전문 메이커 교육 프로그램 ▲진로 및 취업 교육 협력 ▲예비창업자 발굴 및 제조 창업 지원 협력 ▲신규 프로젝트 발굴 및 협력시스템 구축을 통해 메이커 문화 확산 및 제조 창업 활성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유영재 목포대 로봇인공지능융합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의 예비창업자 발굴 및 전문 메이커 교육 프로그램이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남악메이커스페이스는 2019년 12월에 개소해 총 3,438여명이 이용했다. 또 학생, 주민, 청년, 대학생, 기업체 등을 대상으로 총 115건의 교육을 실시했다.
뉴스웨이 오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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