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 준비장 찾아 제설 작업 근무자들 격려도
보성군은 17일부터 18일까지 양일간 제설작업에 38명을 투입했다. 굴삭기 등 17대의 장비, 제설제 70톤을 투입해 눈길 사고를 막고, 군민 불편을 최소화 하는 데 총력을 기울였다.
뉴스웨이 오영주 기자
2840917@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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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2.18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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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 준비장 찾아 제설 작업 근무자들 격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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