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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그룹 파워 100인(34)]스마트폰 과거·현재·미래…노태문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

52세에 三電 사장…스마트폰 진두지휘
‘갤럭시 신화’ 주역 글로벌 경쟁 선봉장

노태문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 사장은 남다른 승진 속도로 재계에 관심을 받는 동시에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화웨이와 애플에 맞선 점유율 경쟁에 한창이다.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애널리틱스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지난해 5G폰 출하량은 4100만여대로 이는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3위(15.1%)에 해당한다. 1위는 7960만여대를 출하한 화웨이(29.2%)가 차지했고 2위는 5230만여대를 기록한 애플(19.2%)로 나타났다.

삼성전자는 최근 갤럭시 노트를 단종하고 스마트폰 모델 라인을 갤럭시로 통합할 것이란 관측에 휩싸였다. 이와중에 갤럭시 폴드나 추후 나올 것으로 예상되는 롤러블폰 등으로 지각변동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되는 데 노 사장이 한복판에서 이를 진두지휘하고 있다.

노 사장은 “모바일 경험을 제공하는 데 집중하겠다”며 소비자 니즈 파악에 가장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인공지능(AI)을 포함한 5G 시대에 스마트폰의 중추적 역할에 대해서도 고심하고 있다는 후문이 나온다.

노 사장은 1968년 9월 3일생으로 대륜고를 졸업하고 연세대에서 학사 학위를 취득했다. 석사와 박사는 포항공대에서 취득했다.

삼성전자에는 1997년 무선사업부 개발3팀으로 입사했다. 이후 무선사업부 차세대제품그룹장, 선행H/W개발2그룹장, 혁신제품개발팀장, 삼품전략팀장, 개발실장 등의 자리를 역임하면서 ‘'갤럭시 신화’를 일군 스마트폰 개발 전문가다. 2020년 정기 사장단 인사에서 52세인 젊은 나이에 무선사업부장 사장으로 선임됐다.

노 사장은 2021년 계획으로 “원격 근무, 화상 회의, 게임, 다양한 소셜이 일상이 된 지금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 많은 영상을 제작, 공유, 소비하고 있다”며 “일상의 순간들을 혁신적인 영상 기술로 담아낼 수 있는 더욱 특별한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임정혁 기자 do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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