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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그룹 파워 100인(12)]‘34년 외길’ 공기영 현대건설기계 사장

34년 건설장비 자타공인 1인자
‘스마트 컨스트럭션’ 안착 임무

공기영 현대건설기계 대표이사 사장은 1987년 비주력 사업이던 현대중공업 건설장비사업부로 입사한 뒤 다른 사업으로는 단 한 번도 눈길을 주지 않았다. 34년간 ‘건설 외길’을 걸으며 이 분야 1인자로 꼽히는 공 사장은 글로벌 5위 건설기계 전문회사로의 도약을 꿈꾸고 있다.

1962년생인 공 사장은 마산고등학교와 부산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1987년 현대중공업 건설장비사업본부에 입사했다.

공 사장은 1985년 신설된 현대중공업의 중기계 사업부가 모태인 건설장비사업본부에서 해외영업 담당과 생산·구매부문장 등을 거쳐 2016년 건설장비사업본부 사업대표에 올랐다.

현대건설기계가 탄생한 것은 2017년이다. 당시 현대중공업은 인적분할 방식으로 현대건설기계를 분리했고, 공 사장은 초대 대표이사를 맡았다.

공 사장은 오는 2023년 매출 7조원, 글로벌 순위 5위라는 목표 달성을 향해 나가아고 있다.

이 꿈은 두산인프라코어 인수가 마무리되면 더욱 또렷해질 전망이다. 현대중공업그룹은 조선업이 주력 사업이지만, 2020년 두산인프라코어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면서 건설기계 사업 확장에 대한 포부를 나타냈다. 현대건설기계는 경쟁력이 취약한 굴삭기 엔진 부문 역량을 대폭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포화된 내수 시장을 벗어나 해외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넓히는 것은 공 사장이 취임 직후부터 추진해 온 과제다. 현대건설기계의 매출 비중은 해외 시장이 80%에 달하지만, 미개척한 시장이 여전히 많다.

5세대(5G) 이동통신 상용화에 맞춘 미래형 건설 플랫폼인 ‘스마트 컨스트럭션’ 사업도 안착시켜야 한다.

이세정 기자 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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