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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희 기자
등록 :
2020-11-29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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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택트렌즈

[카드뉴스]낫지 않는 내 안구건조증, 뜻밖의 원인은…

많은 분들이 시력교정 또는 미용을 위해 콘택트렌즈를 착용합니다. 콘택트렌즈는 안경과 달리 안구에 직접 닿기 때문에 다양한 부작용을 동반할 수 있습니다.

가장 흔하게 발생하는 부작용은 안구건조증입니다. 이밖에 거대유두결막염, 각막상피 손상, 각막 부종, 각막 뒤틀림, 각막 신생혈관, 감염각막염 등 다양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는데요.

대부분의 부작용은 콘택트렌즈를 잘못 사용하기 때문에 발생합니다. 이는 바꿔 말해 제대로 사용하면 부작용을 상당 부분 줄일 수 있다는 의미가 됩니다. 그렇다면 콘택트렌즈 어떻게 사용해야 할까요?

콘택트렌즈는 반드시 안과전문의의 진단을 통해 렌즈의 크기, 곡률반경, 산소투과율 등에 대한 처방을 받아 구매해야 합니다. 일반적인 권장 착용시간인 최대 8시간(미용컬러렌즈 4~5시간)을 지키는 것도 중요합니다.

세척액이나 식염수도 사용기한, 용도를 지켜야 하는데요. 세척액을 눈에 넣는 것은 금물. 또한 세척액은 3개월, 식염수는 7~10일 이상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비행기 내부처럼 건조한 곳이나 공장·미용실, 샤워·목욕·수영 도중, 미세먼지가 많은 날 등 세균 감염 발생률이 높은 환경에서는 착용을 자제해야 합니다.

그럼에도 콘택트렌즈 사용 중 통증이나 부작용이 발생할 때는 즉시 안과를 방문하세요.

이석희 기자 se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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