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지주는 신탁업 및 집합투자업을 주요사업으로 영위하는 네오플럭스를 자회사로 편입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신한지주는 네오플럭스 지분 96.8%를 보유 중이다. 신한지주는 네오플럭스 자회사 편입에 따라 자회사 총수가 기존 17개에서 18개로 증가했다. 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jisuk618@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1조6천억 ELS 배상액이 판도 갈랐다···신한금융 '리딩금융' 탈환(종합) · 우리금융 "비은행 강화 위해 보험사 인수 검토···포스증권도 지속 추진" · 우리금융, 1분기 당기순이익 8245억원···전년比 9.8%↓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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