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키움증권은 반기보고서를 통해 김익래 회장에게 급여 4억4천만원, 상여 1억4886만원 등 총 5억9천만원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뉴스웨이 김소윤 기자
yoon13@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20.08.14 16:57
기자
뉴스웨이 김소윤 기자
yoon13@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