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은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 됨에 따라 추후 화훼장터 운영을 지속할 방침이다. 또 지역 먹거리 순환 시스템 ‘푸드플랜’과 연계한 드라이브 스루(drive-through) 서비스 제공도 검토 중이다.
뉴스웨이 강기운 기자
kangkiun@naver.com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20.04.05 15:28
기자
뉴스웨이 강기운 기자
kangkiun@naver.com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