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승범 기자
등록 :
2020-04-05 11:24

수정 :
2020-04-05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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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유철 “미래한국당-통합당 총선 끝나면 다시 한 가정”

원유철 미래한국당 대표 기자회견. 사진=연합뉴스 제공

미래통합당 비례대표 정당 미래한국당의 원유철 대표가 5일 총선 이후 두 당이 총선이 끝나면 다시 한 가정을 이룰 것이라고 밝혔다.

5일 연합뉴스 인터뷰 보도에 따르면 원 대표는 “부득이 2개의 정당이 됐으나, 총선 승리와 문재인 정권 심판이라는 공동의 목표 아래 ‘미래형제당’으로 ‘따로 또 같이’ 선거 전략을 실천하고 있다”며 “이번 총선 목표는 통합당과 합쳐 과반을 이루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원 대표는 현 정부의 ‘잘못된 악법’ 1순위로 선거법을 꼽았다. 민주당 등 ‘4+1 협의체’ 선거법 개정으로 준연동형 비례대표제가 도입, 전례 없는 비례정당 등이 탄생했다는 것이다.

보도에 따르면 원 대표는 “반드시 이번 총선에서 승리해 악법인 선거법을 고칠 것”이라고 밝혔다.

서승범 기자 seo6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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