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진자는 지난 9일 매장을 방문했으며 현대백화점은 사실 확인 뒤 이날 6시 백화점을 조기 폐점한 뒤 점포 방역을 실시했다.
현대백화점 측은 “확진자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방문했으며 그동안 자체적으로 점포 내부 소독을 꾸준히 진행해 보건당국 지침에 따라 15일부터 정상 영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jisuk618@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