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압해도 분재공원에 애기동백꽃이 만개하자 1월 중순부터 이례적으로 500여 대규모 무리가 찾아와 월동하고 있는 것이 확인되었다. 군은 동박새들이 꿀을 먹으며 동백꽃을 수정시킴으로써 앞으로 애기동백 군락이 점차 넓어지고, 번식까지 가능한 서식지로 자연스럽게 조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안 압해도 분재공원 동박새 뉴스웨이 노상래 기자 ro1445@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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