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일 열리는 모란시장은 평일 5만∼6만명, 휴일 10만명이 찾는 전국 최대 규모 5일 장으로, 2015년 6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사태 이후 5년 만의 휴장이다.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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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2.24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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