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1년중 노트북 판매량이 가장 많은 것도 졸업과 입학, 신학기의 시작인 1월부터 3월에 사이다.
(주)광주신세계(총괄임원 이동훈)는 신학기를 맞아 노트북의 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해 태블릿PC 처럼 활용 할 수 있으며 필기까지 가능한 투인원(2in1) 제품을 내놓으며 노트북 판매 활동에 나서고 있다.
본관 8층 삼성가전의 주력모델로는 갤러시북 플렉스와 이온, S 모델이 등이 있으며, LG가전은 '그램'을 주력모델로 내세워 신학기 수요잡기에 나서고 있다.
뉴스웨이 강기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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