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30일 진행된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노 사장은 갤럭시 시리즈 개발을 이끈 주역으로 리더십 측면에서도 많은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며 “기술 리더십을 바탕으로 무선사업부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jisuk618@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20.01.30 11:31
기자
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jisuk618@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